흙 40년 만졌습니다. 이 두 면에서만 8년째입니다. 어느 논에 물이 어떻게 고이는지, 어느 길로 25톤이 들어가는지 알고 견적을 냅니다.
대신 조건만 맞으면 전국 어디든 갑니다. 물량과 일정이 서로 맞는지, 그것만 보고 판단합니다.
면적과 높이만 넣으면 필요한 흙량과 덤프 대수가 나옵니다. 전화하시기 전에 대략 감을 잡으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적재량은 현장에서 쓰는 평균값입니다. 흙 종류와 함수율, 진입로 사정에 따라 실제 대수는 달라집니다. 정확한 건 현장 보고 말씀드립니다.
낮은 논밭을 주변 높이에 맞춰 올립니다. 물 빠지는 방향부터 잡고 시작합니다. 경작이 가능한 흙으로 마무리합니다.
집 지으실 땅을 도로 높이에 맞춰 조성합니다. 다짐까지 제대로 해야 나중에 안 내려앉습니다.
장비가 못 들어가는 땅은 길부터 냅니다. 성토와 같이 하면 따로 부르시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필요한 만큼 좋은 흙을 들여옵니다. 반대로 나오는 잔토 처리도 맡습니다.
울퉁불퉁한 땅을 고르게 밀어 정리합니다. 창고 부지, 주차장, 자재 야적장 모두 가능합니다.
물차를 직접 운용합니다. 먼지 때문에 이웃과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면서 작업합니다.
전화 한 통이면 나머지는 저희가 챙깁니다.
땅 위치와 대략적인 면적만 말씀해 주세요. 통화로 먼저 개략 견적을 잡아드립니다.
직접 나가서 지반, 물길, 진입로, 이웃 땅과의 경계를 확인합니다. 이 과정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흙량, 장비, 일정, 금액을 숫자로 드립니다. 나중에 말이 바뀌는 항목이 없도록 적어서 드립니다.
날짜를 정하고 들어갑니다. 진행 상황은 사진으로 보내드립니다. 다짐과 마무리 정리까지가 시공입니다.
현장에 나갈 때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말로 하는 것보다 사진 몇 장이 정확합니다. 어떤 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흙을 어디까지 채웠는지, 다짐은 어떻게 했는지 그대로 올려둡니다. 맡기시기 전에 보고 판단하세요.
현장 사진 보기 →멀리 가면 이동비가 붙고, 그 돈은 결국 땅 주인이 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신둔면과 백사면만 합니다. 이 동네는 어느 집 앞길이 좁은지, 어느 계절에 어디가 질척한지 8년간 봐서 압니다. 견적에 군더더기가 없는 이유입니다.
다만 물량과 일정이 맞는 현장이라면 전국 어디든 갑니다. 거리보다 조건이 먼저입니다. 지방이라도 일단 전화 주십시오. 갈 수 있는 일인지 통화로 바로 말씀드립니다.